서울시는 한가위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명절 행사를 서울 곳곳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0월 11일까지 이어지는 서울환대주간을 중심으로 공항과 명동 등 주요 관광지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환영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서울컬처라운지에서는 송편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며, 여의도 서울달에서는 전통놀이와 보름달 포토존이 운영된다.
또한 여의도한강공원에서는 서울의 밤을 소개하는 야간관광 팝업존이 설치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서울마이소울샵에서는 할인 행사와 기념품 증정이 이루어지고, 코엑스몰에서는 서울 야경을 테마로 한 팝업스토어가 선보여 명절 분위기를 한층 더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한가위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