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강버스가 운항 1년을 맞아 누적 이용객 60만 3,293명을 기록하며 서울 수상교통의 새로운 길을 열었다. 9월 18일로 1주년을 맞은 한강버스는 전 구간 운항 재개 후 6개월여 만에 49만 8,795명이 이용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용자 만족도는 97.3%, 재이용 의사는 93.2%에 달하며, 7월에는 정시성도 99.3%를 기록해 안정적인 운항 노하우를 쌓았다.
초기 시행착오를 극복하고 안전과 운항체계를 재정비한 결과, 전 구간 재개 이후 안정적인 운항이 이어지고 있다. 한강버스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한강 경관과 관광, 수변 경험을 결합한 ‘서울형 수상교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9월 17일에는 미래비전 포럼을 통해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