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8월 28일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2026년 AI서울테크연구지원사업과 시정 협력 프로젝트 연구 제안 발표회를 연다. 이번 발표회에는 박사후 연구원 20명과 박사과정 5명이 참여해 시정과 연계 가능성이 높은 AI 연구과제를 선보인다. 발표 대상은 재난·안전, 바이오·건강, 도시계획·공간, AI·디지털·데이터·통신 등 4개 분야로 다양하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 손상 자동 평가, 어르신 AI 돌봄, 개인정보 유출 방지 행정 등 구체적인 연구 제안도 포함됐다. 발표 후에는 서울시와 투자·출연기관 담당자, 자문위원들이 모여 정책 활용 가능성과 후속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AI 기술을 활용해 정책 현안을 해결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