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 어린이박물관에 독서 공간이 새롭게 조성됐다. 이번 공간은 김종규 전 삼성출판사 회장의 뜻에 따라 삼성출판사가 어린이 도서 300권을 기증하면서 마련됐다. 이 독서 공간은 ‘삼성출판사 어린이 도서 기증서가’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며, 어린이들이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동시에 독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이번 독서 공간 조성을 통해 어린이박물관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부한 교육과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연계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학습 의욕을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