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물원이 제81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8월 1일부터 18일까지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품종별 무궁화 6,086주가 전시되며, 우수한 수형의 분화와 분재 58점도 함께 공개된다. 특히 유전 자원 보전 기술을 활용해 복원한 종로구의 아름다운 나무 무궁화 후계목도 선보인다.
전시 기간 동안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사진 전시와 가족 대상 프로그램도 병행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식물원이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서울시민과 방문객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무궁화의 다양한 품종과 전통적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