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는 조선 시대 최고 관청인 의정부의 역사와 역할을 알리는 의정부지 유적전시관을 10월 16일 오후 2시에 개관한다. 이번 개관식은 시민과 함께하는 행사로 어린이 과거제, 삼정승 퍼포먼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모듬북, 전통무예 공연이 펼쳐진다. 전시관은 ‘역사’, ‘관청’, ‘발굴’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의정부의 기능과 청사 변천사, 발굴 과정을 상세히 소개한다.
특히 촉각 모형과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해 옛 청사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전시관 개관은 역사 교육과 체험, 휴식을 결합한 새로운 역사 명소로서 시민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