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물원이 오는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해 AI시대에 대처하는 식물적 상상력에 대해 다각도로 논의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헝가리의 영화감독 일디코 에네디가 기조연설을 맡으며, 그의 작품 '침묵의 친구' 영화 상영도 진행된다.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여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싱가포르 식물원 사례를 포함해 AI시대 식물원의 미래 방향을 심도 있게 탐구한다.

31일에는 나태주 시인이 'AI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라는 주제로 토크쇼를 진행해 참석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서울식물원이 AI 기술과 식물학의 융합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로, 미래 식물원의 역할과 가능성을 조명한다. 자세한 내용과 첨부자료는 서울특별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