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트책보고가 개관 이후 처음으로 아트북을 주제로 한 특별전 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6년 12월 6일까지 진행되며, 책 자체가 예술 작품이 되는 과정을 종이 질감부터 인쇄, 제본에 이르기까지 다채롭게 보여준다. 아트북은 단순히 읽는 책을 넘어 시각과 촉각으로 느끼는 예술 작품으로서의 가치를 지닌다.

이번 전시에는 다섯 팀의 작가들이 참여해 아트북의 개념, 분류, 제작, 유통, 그리고 실험적 출판을 다양한 관점에서 소개한다. 전시와 연계해 마련된 ‘아트북 광장’과 참여 작가들의 워크숍도 운영되며, 관람객은 예약 없이 무료로 전시를 즐길 수 있다. 서울아트책보고의 이번 특별전은 책을 예술로 재해석하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시민들에게 독특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