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이 가을철을 맞아 야간 개방 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박물관은 전시 해설, 체험, 공연 등 다채로운 야간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서역박 저잣거리’ 문화행사와 직장인 및 청년을 위한 공방 체험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어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한밤의 역사기행’과 토크콘서트도 준비되어 가을밤 박물관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이번 야간 프로그램은 박물관의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