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자인재단이 주최하는 ‘서울디자인어워드 2026’이 오는 10월 14일 DDP에서 라이브 대상결정전과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력 부족 지역 신생아 보호부터 이동약자의 도시 접근성 개선까지 생명, 환경, 이동권과 관련된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디자인 해법을 한자리에 모았다. 3D 프린팅 인공산호초 제작부터 휠체어 이동 데이터를 활용한 도시 접근성 개선 방안까지 다양한 혁신적 디자인 사례가 TOP10으로 공개된다.

이번 어워드는 제품을 넘어 서비스, 도시, 순환경제 분야까지 확장해 디자인이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만드는 과정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국내외 디자인 전문가들이 현장 심사에 참여하며, 콘퍼런스도 함께 진행돼 ‘Think Make Change_미래를 위한 약속’이라는 주제로 미래 지향적 디자인 방향을 모색한다. 이번 행사는 디자인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과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