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9월 18일부터 노들섬 내 새로운 수변문화공간을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이번에 개방되는 공간에는 생태정원, 놀이정원, 그라스정원, 산책로 등이 포함되어 있어 한강과 노을을 감상하며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다. 아이들은 자연 속에서 뛰놀 수 있고, 1.5km에 이르는 산책 및 러닝 코스도 마련되어 있다.
주말에는 팝업도서관, 피크닉 공간, 키즈카페, 버스킹 공연, 푸드트럭 등 다양한 가을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앞으로 수상정원과 하늘예술정원을 순차적으로 조성해 2030년까지 수변, 지상, 공중을 잇는 예술섬으로 완성할 계획이다. 이번 개방은 시민들이 한강 가까이에서 자연과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하는 의미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