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짧은 추석 연휴를 맞아 시립 전통문화공간과 박물관 등 서울 곳곳에서 특별한 한가위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어텀페스타’를 비롯해 국악, 무용, 연극 등 다양한 가을 공연예술 축제로 구성되어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야외도서관은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일부 문화시설도 밤 9시까지 야간 개방해 연휴 기간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미술, 사진, 역사, 공예를 아우르는 무료 전시도 함께 진행되어 다양한 문화 선택지를 제공한다. 방문 전에는 세부 운영 일정 확인이 필요하며, 서울시는 짧은 연휴지만 보름달처럼 알찬 문화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