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북촌과 서촌 일대에서 제4회 2026 서울한옥위크를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66개였던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82개로 확대해 체험과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한옥을 직접 만날 수 있는 답사 프로그램인 '오픈하우스'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9월 18일부터 서울한옥포털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참여자가 선정된다. 이번 서울한옥위크는 한옥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