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추석을 한 주 앞두고 뚝섬한강공원에서 서울숲까지 이어지는 서울거리예술축제2026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한강을 따라 걷는 길목에서 국내외 거리예술 20개 작품을 선보이며 대형 퍼레이드와 서커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시민들은 축제 곳곳에서 춤추고 체험하며 보물을 찾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시민경연대회인 '락(樂)을 추다' 본선 무대가 축제 무대에서 진행되어 시민들이 직접 공연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통놀이 체험과 소원 연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예술을 통해 추석 명절을 미리 즐길 수 있다. 이번 축제는 서울시민과 방문객에게 한강변의 자연과 예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문화 나들이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