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9월 15일부터 10월 11일까지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서울의 발견'을 주제로 서울건축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K-건축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조명하며, 지난해 2주간 1만 9,505명이 방문한 데 이어 올해는 행사 기간을 4주로 늘려 4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기대하고 있다. 서울건축문화제에서는 서울시 건축상 수상작 20점을 비롯해 주제전, 파빌리온, 건축도서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혁신건축가와 청년 예비건축가를 적극 지원해 K-건축의 저변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 건축문화의 발전과 미래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문화제는 서울의 도시 건축을 재발견하는 기회로, 시민과 전문가 모두에게 건축의 가치와 가능성을 알리는 장이 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건축 분야의 혁신과 창의성을 지원하며 도시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