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공예박물관이 가을철을 맞아 퇴근 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야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공예마당과 옥상 등 야외 공간에서 요가와 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해 일과 후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북촌 일대를 달리며 공예 유적지를 돌아보는 ‘뮤지엄 나이트 런 with 카스 라이트’가 개최된다.
이와 함께 나전함과 글라스아트 등 야간 공예 체험과 큐레이터의 해설이 곁들여진 전시 관람도 진행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되며,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박물관 누리집과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체험하며 가을밤을 특별하게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서울공예박물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풍성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