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9월 12일 뚝섬한강공원에서 ‘한강 드론 라이트 쇼’ 하반기 첫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서울 연고 3개 프로야구 구단의 응원 문화를 드론으로 생생하게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마스코트와 엠블럼부터 타격, 투구, 수비 장면까지 대표 응원가에 맞춰 야구장의 열기를 재현한다.
특히 LG트윈스 응원단의 특별 공연이 함께 진행되어 관람객들이 직접 응원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공연장에는 K-간식과 K-배달 음식도 마련되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공연 마지막에는 다가올 서울의 대표 랜드마크를 드론으로 표현하며, 관람객 참여형 퀴즈도 진행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관광체육국 관광정책과가 주관하며, 한강공원에서 펼쳐지는 드론 라이트 쇼는 지역 문화와 첨단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야외 공연으로 기대를 모은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