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는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서울책보고와 서울아트책보고에서 다양한 특별 콘텐츠를 선보인다. 서울책보고에서는 9월 8일부터 11월 29일까지 문학동네, 민음사 등 8개 출판사의 문학 시리즈를 모은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정보라, 최진영, 구병모, 성해나 작가와 문학동네 시인선 작가들이 참여하는 북토크도 마련해 문학 팬들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
서울아트책보고에서는 예술가들이 새롭게 해석한 고전문학과 동화 등 희귀 아트북을 공개한다. 민음사를 비롯한 출판사 팝업존도 운영되며, 북클럽, 영화 강연, 어린이 미술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이번 행사는 책을 매개로 한 폭넓은 문화 체험 공간으로서 독서의 즐거움과 문학의 깊이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시는 이번 가을 특별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이 문학과 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하며 풍성한 독서 문화를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