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26년 태권도 공연이 9월 5일부터 남산골한옥마을에서 하반기 공연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10월 18일까지 운영되며, 상반기에는 2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해 전년 동기 대비 110.8%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외국인 관람객 비중이 33.4%에 달해 국내외 관광객의 큰 관심을 받았다.

태권도 공연은 태권도 체험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K-컬처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 공연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한국 전통 무예와 문화를 알리는 중요한 문화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