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세종문화회관이 7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에는 컨템퍼러리 공연 〈싱크 넥스트 26〉, 서울시발레단의 〈죽음과 소녀〉, 서울시합창단의 〈한여름의 메시아〉 등 대표작들이 관객을 기다린다. 이와 함께 〈누구나 클래식〉, 백스테이지 투어, 꿈의숲아트센터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선택지가 마련되어 관람객의 폭넓은 참여를 유도한다.

세종문화회관은 공연과 전시, 체험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 관람을 넘어 관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여름방학 시즌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문화 애호가 모두에게 풍성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