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2026년 8월부터 9월까지 두 달간 서울시 5개 권역에서 중장년층을 위한 채용박람회를 릴레이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2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며, 8월 26일 동부권역 광진구에서 첫 행사가 시작된다. 박람회는 AI 직무특강과 지게차 체험 등 다양한 일자리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1대1 취업컨설팅, 현장 면접, 맞춤형 채용관도 운영된다. 특히 서부권역에서는 온라인 구인구직 매칭 시스템이 최초로 도입되어 참가자들의 편의를 높인다. 참가자들은 AI 자기소개서 작성, 이력서 사진 촬영, 현장 면접 등 취업에 필요한 전 과정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7월 27일부터 시작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의 일자리몽땅 홈페이지(50plus.or.kr)에서 권역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중장년층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직무 체험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일자리 연결을 목표로 한다.
서울시의 이번 행사는 중장년층 고용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