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7월 1일부터 올림픽대교 남단에 한강 석양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형 졸음쉼터를 운영한다. 이 졸음쉼터는 단순한 졸음 예방 시설을 넘어 한강 낙조와 야경을 조망할 수 있는 도심형 휴게 명소로 조성됐다. 24시간 이용 가능한 화장실과 실내 휴게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운전자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서울시는 이 시설이 졸음운전 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한강의 야경을 감상하며 운전 피로를 해소할 수 있는 ‘안전 쉼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졸음쉼터는 도심 속에서 자연 경관을 즐기며 안전 운전을 도모하는 새로운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