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9월 21일 오후 2시에 ‘글로벌 TOP3 도시 도약을 위한 한반도 평화수도 서울의 역할과 비전’을 주제로 ‘서울 글로벌 도시외교·평화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주한 독일·스웨덴·폴란드 대사, 그리고 국내외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각국의 안보 경험을 공유하고 시민 안전과 도시 발전, 평화를 위한 국제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시 간 평화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서울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는 계기로 삼았다. 앞으로도 서울은 한반도 평화수도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며 국제 도시 외교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