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는 외국인 환자의 치료 전후 회복과 동반 가족의 체류를 고려한 ‘서울의료친화 숙박시설’을 처음으로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의료기관 접근성, 24시간 응급 대응, 이동 편의성 등 외국인 환자가 이용하기 적합한 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루어졌다. 선정된 숙박시설은 국내외 홍보와 마케팅 지원을 받으며, 글로벌 의료관광 네트워크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받는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외국인 환자의 치료 경험을 개선하고 서울을 의료관광 중심지로 육성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의료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