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농업기술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도심 속에서 어린이들이 자연과 도시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 자연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수풍뎅이 관찰, 자생화와 곤충 관찰, 장수풍뎅이 목걸이 만들기, 반려식물 키우기 등 다양한 오감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어린이들이 자연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어린이 자연학교는 7월 28일부터 8월 6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6회 총 150명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7월 20일부터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심 속에서도 어린이들이 자연과 농업을 직접 체험하며 학습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도시농업과 자연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환경 인식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