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올해 지역사회서비스 제공인력을 대상으로 한 교육에서 비대면 교육 비율을 64%로 대폭 확대했다. 이번 조치는 현장에서 느끼는 교육 갈증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이론 교육은 온라인으로, 실습 교육은 대면으로 진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러한 교육 방식은 참여자들로부터 9.29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특히 ‘정신병리 이해’와 ‘아동·청소년 위기대응’ 등 현장 요구가 높은 신규 과정도 편성되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서비스 제공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방식을 지속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