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 경제수사과는 최근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아파트 집값 담합을 주도한 입주민을 적발했다. 이들은 특정 아파트 단지의 국평(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기준) 최하 가격을 00억 원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담합을 시도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사건은 부동산 시장의 공정한 거래 질서를 해치는 행위로, 서울시가 강력히 대응하고 있다.
수사 과정에서 해당 입주민들은 카톡방을 통해 가격 조정과 매물 동향을 공유하며 집값 담합을 조직적으로 추진한 정황이 확인됐다. 서울시는 이러한 불법 행위가 시장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차단하기 위해 관련 법률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이번 적발은 부동산 거래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서울시의 지속적인 단속 노력의 일환이다.
시는 앞으로도 유사 사례를 철저히 감시하고, 불공정 행위에 대해 엄중히 대응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의 안정과 공정한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 담합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시장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은 서울 부동산 시장의 투명성 강화와 공정 거래 문화 확산에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