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오는 25일까지 ‘제 4회 이야기가 있는 아빠 밥상’ 요리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식생활교육지원사업의 하나로, 아빠와 자녀가 함께 요리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식생활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선 경연은 오는 3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수원시 권선구 경기도 먹거리광장에서 열린다.
참가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아빠와 (예비) 초·중·고등학생 자녀로, 아빠와 자녀가 2 인 1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지역 농산물로 건강한 우리집 별미 (米) 한그릇 밥’ 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25일까지 참가신청서, 요리 설명서, 밥상이야기, 경기미를 이용한 요리법을 작성해 전자우편 ([email protected])으로 제출하면 된다.
경기도식생활교육지원센터는 신청 가족을 대상으로 예선 심사를 진행해 본선 진출 15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본선 참가자 선정 결과는 26일 경기도 누리집 (gg.go.kr) 게시와 개별 안내를 통해 발표한다. 본선 경연에서는 가족별로 준비한 요리를 직접 선보이며, 최종 심사를 통해 대상 1 팀, 최우수상 1 팀, 우수상 1 팀, 장려상 2 팀을 선정한다.
수상팀에는 최신 전자기기 등 상품이 수여되며, 참가팀 전원에게도 앞치마와 경기도미 500g 이 제공된다. 경기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아빠와 자녀가 함께 요리하는 즐거움을 나누고, 경기미를 비롯한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는 한편 가족이 함께 실천하는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 및 대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식생활교육지원센터 (031-774-020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