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31년까지 모아주택 4만호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모아통합기획을 도입해 착공 기간을 기존보다 1.5년 단축하는 등 공정 관리를 강화한다. 착공이 가능한 146개 구역에 대해 밀착 공정관리를 실시하고, 착공 지연 지역에는 ‘찾아가는 신속해결지원단’을 투입해 문제 해결에 나선다.

공공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모아통합기획은 착공까지 평균 4.5년이 소요되던 기간을 줄이고 신규 모아타운 100곳을 공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업 전 과정에서는 표준정관 마련, 세입자 보호 강화, 공사비 검증 등 공공 지원이 확대된다. 또한 ‘우리조합 첫걸음 주민설명회’ 개최와 ‘모범 모아타운’ 선정 등 주민 소통과 사업 역량 강화에도 힘쓴다.

이번 계획은 서울시 주택실 모아주택과가 주관하며, 서울시가 주도하는 공공지원 체계 강화와 주민 참여 확대를 통해 주택 공급을 가속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