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는 9월 7일 푸른하늘의 날을 맞아 8월 24일부터 9월 11일까지 시민 참여형 온라인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대중교통 이용, 야간 주유, 저휘발성 제품 사용, 대기질 확인 등 4대 과제를 중심으로 시민들의 일상 속 작은 실천을 독려한다. 참여자들은 실천 내용을 인증할 수 있으며, 에코마일리지 가입자 전원에게 1천 마일리지가 지급된다.
또한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모바일 음료 교환권이 제공된다. 서울시는 캠페인과 함께 ‘맑은 날에도 조심해야 할 오존, 제대로 알고 피하기’라는 카드형 정보자료를 배포해 시민들의 대기질 인식 제고에 힘쓴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서울의 대기 환경 개선과 더 맑은 하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대기정책과는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대기질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과 캠페인을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