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가 해피빈과 협력해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형 나눔교육 프로그램 '나눔교실'을 운영한다. 전국 800개 학급, 최대 약 2만 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교재와 수업용 PPT, 활동지 등이 제공된다. 학생들은 개인과 학급 단위로 해피빈 콩을 기부하는 체험을 하며, 서울 소재 학급은 전용 스티커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서울 나눔-이음' 코드를 입력하면 해피빈 콩 300개가 추가로 제공된다. 우수 학급을 선정해 시상하는 등 교실에서 시작된 기부 체험이 서울 전역의 기부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