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업사이클 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구두, 옷, 안경 등 다양한 물품을 수선하는 종합병원 형태로 운영되며, 장난감, 구두, 의류 등 5개 분야에서 무료 수리수선 서비스를 제공한다. 버려진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자원순환 참여를 독려하는 데 중점을 둔다.

축제 기간 동안 옥스퍼드와 포스카가 함께하며 시민 100명이 참여하는 ‘15분 새활용 창작 배틀’이 진행된다. 이 외에도 추억의 물건 경매, 어린이 장터, 미션런, 마켓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자원순환을 생활문화로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축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축제는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축제는 자원순환을 촉진하고 환경 보호에 대한 시민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