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공예박물관이 9월 1일부터 11일까지 전국 공예가 작업실을 탐방하는 ‘공박위크 2026’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주, 수원, 고양, 북한산 등 다양한 지역과 연계해 유리지공예상 파이널리스트 5인의 창작 공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신당창작아케이드에서는 신진 작가 6인과 함께 섬유, 금속, 도자, 목공예 분야의 워크숍이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8월 25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총 202명을 추첨으로 선정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공예가들의 작업실을 직접 방문해 창작 과정을 경험하고 지역 공예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공예박물관은 이번 ‘공박위크 2026’을 통해 공예의 다양성과 지역별 특색을 알리고, 시민들이 공예 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공예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공예 예술의 저변 확대와 창작자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