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동의 거리가게 346곳이 관광객이 버리는 쓰레기를 대신 처리하며 관광 편의를 높이고 깨끗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 사업은 명동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거리가게들은 관광객이 발생시키는 쓰레기를 수거해 거리 곳곳의 청결 유지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는 다국어 안내판을 배포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거리가게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관광정보센터와 안내소에서도 관련 안내를 제공해 관광객의 이해를 돕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명동을 방문하는 다양한 국적의 관광객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서울시는 ‘클린 명동’ 캠페인의 일환으로 인플루언서와 협업한 홍보 영상을 제작해 SNS에 공개했다. 공개 하루 만에 285만 뷰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이 영상은 명동 거리의 청결 유지와 관광객 환대 문화를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명동 지역의 관광 환경 개선과 더불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홍보를 통해 명동을 깨끗하고 쾌적한 관광지로 유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