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는 의료관광객의 치료부터 회복까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의료친화 숙박시설 19개소를 선정했다. 최근 2년간 서울을 찾는 외국인 환자가 3.7배 증가하는 등 의료관광이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체류환경 개선에 나선 것이다. 이번 선정은 총 40개 시설이 신청했으며, 현장 실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치료와 회복에 적합한 숙박시설을 엄선했다.
선정된 시설에는 2027년 1년간 유효한 선정증서가 수여되며, 다국어 홍보와 의료관광 네트워크 연계 지원도 제공된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의료관광객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고, 서울을 의료관광 중심지로 육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