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1월 4일 오후 3시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에서 2026년 풍수해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올해 추진한 풍수해 안전대책의 성과를 공유하고, 재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대심도 빗물배수터널과 공원 및 녹지의 빗물 저장 기능을 연계하는 방재시설과 자연 인프라의 융합 방안을 모색한다.

포럼은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종합토론으로 진행되며, 서울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이를 통해 서울시는 회색 인프라와 녹색 인프라의 통합적 활용을 강화해 풍수해 대응 역량을 높이고자 한다. 이번 행사는 물순환안전국 치수안전과가 주관하며, 서울시가 추진하는 풍수해 안전대책의 현황과 미래 방향을 공유하는 중요한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재시설과 자연환경을 연계해 재난 대응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포럼 관련 자세한 자료는 서울시 홈페이지와 첨부된 파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정책 포럼은 서울시의 풍수해 대응 정책 발전과 시민 참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