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강이 마블 테마의 드론 라이트쇼로 가을 밤을 밝힌다. 올해 마지막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10월 31일 토요일 저녁 8시 30분 뚝섬한강공원에서 개최되며, 역대 최대 규모인 2,000대의 드론이 투입된다. 이번 드론쇼는 ‘마블 스페셜’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서울관광 3·3·7·7 목표 달성을 위한 대표 야간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드론 라이트쇼 외에도 를 테마로 한 포토존과 코스튬 퍼레이드, 참여형 이벤트 등 다양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더불어 관광객들이 인근 상권과 연계해 즐길 수 있도록 ‘서울시 농부의 시장’이 함께 열리며, ‘배달의 민족’과 협업해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서울시는 행사 당일 안전요원을 확대 배치하고 지하철 증차 등 교통 대책을 마련해 관람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한다.

관람객들에게는 대중교통 이용과 사전 정보 확인을 당부했다. 이번 드론 라이트쇼는 서울의 가을 밤을 특별하게 수놓으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