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8월 2일과 9일 광나루한강공원에서 광진교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쉬엄쉬엄 모닝'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강 위를 걷고 요가와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앞서 여의도와 서울 도심에서 열린 행사에는 총 6,807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의 96% 이상이 재참여 의사를 밝혔다.

광진교 8번가에서는 요가와 포토 이벤트가 진행되어 운동과 문화, 휴식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도심 속에서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건강한 생활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