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에서 국내 최초로 멸종위기종인 레서판다 두 마리가 자연번식에 성공해 지난 6월 19일 건강하게 태어났다. 이번 성과는 번식을 위한 최적의 환경 조성과 영양 관리 등 사육사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 현재 새끼 레서판다는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보육을 위해 한시적으로 비공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향후 단계적으로 시민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이번 자연번식 성공은 멸종위기종 보호와 생태계 보전에 중요한 의미를 가지며, 서울대공원의 동물복지와 보전 노력의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