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복지카드나 종이 증명서 없이도 서울온 플랫폼을 통해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6개 복지 분야에 해당하는 시민들이 간편하게 자격을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서울시민 3명 중 1명이 복지 혜택 대상에 포함되며, 서울대공원, 공영주차장, 세종문화회관 등 주요 공공시설 14곳에서 이용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복지카드 분실이나 미소지로 인한 불편함이 해소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복지 접근성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서비스에 디지털 인증 시스템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