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7월 28일 계양구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에서 아동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인천시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생명 존중과 아동 인권'을 주제로 아동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방식으로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냈다. 특히 아동과 학부모가 함께 교육에 참여하며 일상 속 사례를 공유해 가정과 지역사회 내에서 아동 권리를 존중하는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인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아동 인권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자신과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는 인권 감수성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지속 확대해 아동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정은 인천시 아동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이 아동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학부모와 함께 아동권리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지역사회 안에서 존중받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