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26년 대학생 동아리 지원 사업인 '서울 동아리ON'을 통해 6천 명의 대학생이 참여하는 155개 동아리를 선정했다. 이들은 11월까지 활동하며 소외계층 지원과 지역문제 해결에 나선다. 동아리 활동은 기획형과 참여형 두 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기획형은 소외계층 지원과 지역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추고, 참여형은 주요 시정 현장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이다.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대학생의 92.6%가 동아리 활동이 개인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했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면서 청년들의 성장도 도모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청년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