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7월 28일 제13차 건축위원회를 통해 성수동 삼표부지와 병무청역세권 등 3개 안건을 심의 통과시켰다. 삼표레미콘부지에는 공동주택 403세대를 포함한 글로벌 미래 업무복합단지가 조성되며, 2027년 착공해 2032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병무청역세권에는 공공임대 328세대를 포함해 총 1,233세대가 공급되며, 공원과 연결녹지를 갖춘 열린 역세권 주거단지가 조성된다.
또한 서울창조산업허브는 건물 높이를 15m로 상향해 개방감을 확보하고 이용객 중심 공간으로 개선해 2027년 완공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업무거점 조성과 역세권 주택 공급, 창조산업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서울의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