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는 보건복지부의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 하반기 추가 공모에서 부산진구의 아이러브소아청소년과의원과 북구의 남은소아청소년과의원이 선정돼 각각 7월 27일과 8월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부산시는 상·하반기 총 4개의 취약지 진료기관을 확보해 달빛어린이병원이 없는 지역을 중심으로 야간과 휴일 소아 진료를 확대한다. 달빛어린이병원과 취약지 진료기관을 연계하는 단계적 확충 전략을 통해 지역 간 의료 격차를 해소하고 부산형 소아 필수의료체계를 강화하는 데 주력한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아 환자들이 야간과 휴일에도 안정적으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역사회 내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광역시 원문 첨부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