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지역 건설업체와 하도급계약을 체결한 민간 발주 공사의 원도급사를 대상으로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수수료 지원사업을 2차로 시행한다. 이 사업은 하도급대금 미지급 위험을 차단하고 하도급사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핵심 안전장치 역할을 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부산시 관내 민간 건설공사 현장에서 부산 지역 건설업체와 신규 하도급계약을 체결한 원도급사다.

지원 금액은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수수료의 50%이며, 업체당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부산시는 이번 제도 정착을 통해 지역 중소건설업체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차 사업에서는 총 2천2백만 원이 지급되었으며, 보증 규모는 약 36억 원에 달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광역시에서 제공하는 첨부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