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7월 24일 오후 2시 시청 12층 소회의실1에서 2026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규제합리화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종적으로 6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부산시 푸른숲도시과가 제출한 '회색매립지에서 탄소배출권까지, 전국 최초 조직경계 내 외부사업 등록' 사례가 차지했다.

이 사례는 유휴부지를 활용한 탄소흡수원 사업으로 확산 가능성이 높아 규제합리화의 선도모델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앞으로도 시민 불편 해소와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합리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부산시가 규제 개선을 통해 지역 경제와 환경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려는 노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광역시 홈페이지에서 첨부된 보도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