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2025년 기준 성인 비만율을 0.8%포인트 줄이며 전국에서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했다. 전국적으로 비만율이 증가하는 추세 속에서 서울시는 손목닥터9988 프로그램과 서울체력장 확충을 통해 비만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손목닥터9988은 290만 명이 넘는 시민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의 허리둘레와 혈당 수치가 개선되는 효과가 확인됐다.
서울시는 집 가까이에서 체력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서울체력장을 AI 기술을 도입해 52개소까지 확대했다. 이 같은 노력은 시민 건강 증진과 비만율 감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시설 확충을 통해 비만 예방과 건강 증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