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정수장 위생안전 인증을 취득했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강북아리수정수센터는 전국에서 세 번째로 큰 규모의 정수장으로, 위생관리 점수 95점과 안전관리 전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365일간 운영 자료를 검증하는 엄격한 인증 기준도 모두 통과했다.
서울시는 이번 성과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수돗물 수질 관리뿐만 아니라 생산 시설의 위생과 안전 관리 역량까지 입증했다. 시는 이 성과를 바탕으로 위생과 안전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아리수를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