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주택실 부동산정책개발센터가 발표한 5월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 동향에 따르면, 5월 매매 실거래가격은 전월 대비 1.33% 상승해 4월의 0.20% 상승폭을 크게 뛰어넘었다. 특히 도심, 서남, 동북권에서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전세 실거래가격도 전월 대비 1.04% 상승했으며, 동북권은 2.25%의 상승률로 전세 가격 상승을 견인했다.

6월 아파트 월세 거래 비중은 54.1%로 전세 비중인 45.9%를 크게 앞질렀다. 이번 통계는 서울시가 주택시장 동향을 면밀히 파악해 정책 수립에 반영하기 위한 자료로 활용된다. 향후 서울시 주택시장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매매와 전세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