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는 2026년 제8회 반려인능력시험 참가자를 7월 21일부터 약 한 달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시험은 총 5천 명을 대상으로 하며, 강아지와 고양이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비대면 방식으로 9월 6일에 실시되며, 동물보호법과 펫티켓 등 반려동물 관련 지식을 평가하는 50문항으로 구성된다.

특히 강아지 부문 필기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100팀은 반려견과 함께하는 실기 시험에 응시할 기회를 얻는다. 서울시는 이번 시험을 통해 반려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성숙한 반려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